엄마의 서재 큐레이션
함께걷는 마음가 이 책을 만든 이유
사용자 후기가 아닌, 책을 만든 운영진이 직접 쓴 소개글입니다.
발달장애 형제·자매와 함께 자라는 비장애 아이 — 그 아이도 같은 날 진단의 충격을 받았고, 같은 길을 평생 함께 걷습니다. 그런데 그 아이의 마음을 다룬 책은 한국에 거의 없습니다.
이 책은 만 3세부터 사춘기까지 비장애 형제의 마음 — 죄책감·돌봄 책임·정체성 혼란·부모 관심의 불균형까지, Sibshop과 또래 모임의 힘, 그리고 '엄마가 자기를 돌볼 때 두 아이도 산다'는 핵심 메시지까지 8장으로 다룹니다.
★ 이런 분께 — 비장애 자녀의 마음이 걱정이신 분, '첫째한테 미안하다'는 죄책감이 매일 드시는 분, 두 아이 사이의 시간 분배로 매일 무너지시는 분. [fact, 한국발달장애학회·Sibling Support Project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