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서재 큐레이션
함께걷는 마음가 이 책을 만든 이유
사용자 후기가 아닌, 책을 만든 운영진이 직접 쓴 소개글입니다.
병원 진료실의 그 한 마디를 들은 그 날 — 그 시간은 부모의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순간 중 하나입니다. 정답을 주는 책은 그날의 마음 앞에서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.
이 책은 정답이 아니라 같은 마음을 알아주는 책입니다. 진단 직후 첫 6개월 — 충격·부정·죄책감·부부 갈등·양가 부모님 말씀·SNS의 비교·자책의 함정까지, 같은 길을 먼저 걸어본 부모의 톤으로 옆에 있어드리도록 썼습니다.
★ 이런 분께 — 진단을 받은 지 1주일~6개월 사이이신 분, 잠을 못 자고 자책에 시달리시는 분, 주변의 '괜찮을 거야' 말이 더 상처가 되시는 분. ★ 의료·제도 fact는 보건복지부·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·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공식 자료 기준입니다.